내가 좋아하는 곳

2003.04.02 16:14사진



체육관에서 기숙사 쪽으로 걸어 올라오다보면...
음대 위쪽으로 돌아가게 되는데..
그러다보면 멀리까지 볼 수 있는 곳이 나온다.

항상 건물들 사이로만 다니다가..
건물보다 더 높은 곳에 서서 바람을 맞다보면
정말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다.

높은 빌딩의 옥상을 좋아하는것과 같은 원리일까나?